욱일기 부산 아파트1 욱일기 부산 아파트 신상털기 및 오물 투척 부산의 한 아파트 주민이 현충일에 욱일기를 내걸어 논란이 일었던 사건이 결국 해당 주민이 욱일기를 철거하면서 일단락되었습니다. 사건 경과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주민이 현충일인 6월 6일, 욱일기를 창문 밖에 내걸었습니다. 이는 현충일의 의미와 맞지 않는 행위로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해당 욱일기가 언론 기사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현관에 비난 글을 붙이고, 오물을 투척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습니다. 경찰과 지자체가 해당 주민을 찾아가 설득을 시도했으나, 주민이 집에 없다는 표시만 남겨두고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커지면서 주민의 신상이 공개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동명이인 의사에게 피해가 전가되며 그의 병원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2024.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