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1 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원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를 위해 하이브와 타협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민 대표는 승소 이후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을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최근 한 달 동안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고 토로하면서 뉴진스 팬클럽인 버니즈의 응원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민 대표는 뉴진스와 함께 이루고 싶었던 비전을 강조하며, 직위나 금전적 욕심이 아닌 뉴진스와의 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는데, 민 대표는 하이브와의 분쟁이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도쿄돔 공연 준비와 내년 월드투어 계획에도 혼란을 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측에 화해를 제안하며, 감정적.. 2024. 5.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