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근무1 밀양 가해자 추가 폭로, 공공기관 근무 중 2004년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 현재 해당 지역의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폭로 내용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는 밀양 사건의 주요 가해자 중 한 명인 A씨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나락 보관소는 A씨가 사건의 주도자 중 한 명이었다고 주장하며, 현재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A씨가 과거 하사로 군 생활을 했고, ‘다큐멘터리 3일’ 해병대 수색부대 혹한기 훈련 편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의 반응폭로 이후 A씨는 나락 보관소 채널 댓글을 통해 자신이 사건에 강압적으로 참여했으며, 피해자와 합의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그는 현재 자신을 마녀사냥.. 2024.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